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자를 울려 (문단 편집) == 소개 == [[2015년]] [[4월 18일]]부터 [[2015년]] [[8월 30일]]까지 방영했던 [[MBC]]의 주말 드라마이다. 김근홍 PD가 연출하고 [[하청옥]] 작가[* [[호박꽃 순정]], [[금 나와라, 뚝딱!]] 등을 집필했다.]가 집필한다. [[시놉시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린 [[드라마]]라고 한다지만, 왠지 작가가 작가인지라 [[막장]]과 [[발암]]은 [[왔다! 장보리|전전작]] 및 [[장미빛 연인들|전작]]과 마찬가지로 예상되고 있었다. 그리고 8회에서 살짝 막드끼가 있음이 보였고, 결국 이것 역시 [[막장 드라마]]였음이 최종적으로 확인되었다. 더불어서, 10회에서는 아예 막장을 넘어서서 [[패륜]]까지 선보이면서, 점점 개막드의 길로 깊이깊이 들어서고 있다. 작가가 여성들의 싸움을 잘 아는 건지 여자들의 기싸움은 상당히 현실적이고 액션 드라마 저리가라 할 정도로 팽팽하게 잘 서술한다. 작중 두 주인공에 케미가 나름 괜찮지만 가족관계의 설정이 너무 막장이라 약간의 아쉬움이 있는 편이다. 그러다가 극 후반에 들어서서는 그냥 재미없고도 어이까지 털리는 막장 드라마가 되고 말았다. 초반 대사도 잘쓴다 잘쓴다 하니깐 작가가 우쭐했는지 최근엔 감정선에 따라가지도 않고 그냥 멋있게만 쓰려고 한다. 그리고 대사들이 심히 가식적이고 오글거리기까지 하다. 현재 두 주인공의 캐미는 누가 성냥불로 태워버렸는지 아니면 누가 길가다 밞고갔는지 형태를 알아볼수가 없다. 요즘은 덕인이가 진우를 조금만 불쌍하고 미안하게 생각하면 진우는 한술 더뜨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그리고 덕인이는 그럴때마다 상황에 어울리지도 않는 같잖은 나레이션이나 지껄인다. 진우는 자신의 아들이 한짓은 벌써 잊었는지 이 드라마를 처음보는 사람이라면 억울하게 해외로 쫒겨나는줄 알듯. 게다가 덕인이는 어느 순간부터 밥집에서 밥만 하며 조연급 비중으로 추락했다. 그리고 나은수는 점점 '''[[진 주인공]]이자 [[인간 쓰레기]] 팜므파탈로 변하고 있다'''. 게다가 끝나가고 있는 중 나은수는 모든 것과 정리하고 강에 입수해 자살하려다가 강 회장이 오히려 의식불명되며 사망하는데, 이 부분이 [[연민정]]을 따라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http://www.imbc.com/broad/tv/drama/women/|공식 홈페이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